20개월간 직원에 90만주 증여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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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사진)의 '통큰 주식 증여'가 1년8개월만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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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9,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01% 거래량 99,915 전일가 445,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 close 증권정보 008930 KOSPI 현재가 35,35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17% 거래량 177,677 전일가 34,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사이언스, 1분기 영업이익 24% 증가한 336억 한미약품, 첫 외부 CEO 체제…황상연 대표 선임 는 임 회장이 보유 중인 회사 주식 5만7857주를 임직원에게 증여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임 회장의 지분율은 34.32%에서 34.23%로 줄었다. 임 회장은 지난해 1월 1100억원 규모 한미사이언스 주식 약 90만주를 임직원에게 증여키로 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증여한 5만7857주는 영업직군을 대상으로 남아 있던 증여 주식의 마지막 물량이다. 임 회장은 지난해 1월 세 차례에 걸쳐 각각 72만6659주, 1554주, 5956주 등 총 73만4178주를 증여했다. 또 15만3724주를 임직원에게 1년 내 증여하기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 이후 증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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