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bhc치킨이 4일 ‘bhc 해바라기 봉사단'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봉사단으로 농촌 지역, 취약계층 밀집 지역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bhc치킨은 이날부터 17일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서울·수도권 거주 대학생(휴학생 포함) 20명을 모집한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장은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대한민국의 행동하는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취적이고 젊은 에너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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