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대학 광산캠퍼스 개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자치분권대학 광산캠퍼스가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광주 광산구가 함께 마련한 교육은 자치분권 시대에 대비해 주민과 지역의 자치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주민, 공직자 150여 명은 이날 오후 3시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다섯 차례 진행하는 강좌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한다. 개강식과 함께 시작한 1강 주제는 ‘왜 자치이고 분권인가.’김석수 경북대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2강(8일)은 육동일 충남대 교수의 ‘격변했던 한국 현대사 흐름 속에서 피워낸 지방자치시대 개막 이야기’, 3강(15일)은 장호순 순천향대 교수의 ‘자치분권과 언론’이다.
4강(22일)은 이인숙 건국대 교수의 ‘주민참여와 마을자치’, 5강(29일)은 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자치분권 선진국을 가다’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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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시대의 요구인 자치분권을 보다 정확하고 깊게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좌에서 주민이 도출한 자치분권 의제를 주민 참여와 실천으로 실현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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