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F&F홀딩스 F&F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7700 KOSPI 현재가 18,61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20% 거래량 9,844 전일가 18,3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일러메이드에 4조원대 베팅한 올드톰, F&F 우선매수권 주목 [마켓ING]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30일 에 대해 모든 브랜드가 안정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F&F의 3분기 매출액은 1,087억원(+18.3% YoY, 이하 YoY)으로 예상됐다. 브랜드별로는 MLB의 매출액 성장률이 43.6%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연초부터 이어진 면세점 출점 효과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면세점 효과를 제외한 매출액 성장률은 7~8% 수준으로 추산됐다. 8월 말 기준 면세점 점포수는 13개다.

디스커버리의 경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장이 예상됐다. 매출액 437억원(+27.4%)이 기대되고 있다. MLB KIDS는 상반기 10%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3분기 145억원(+9.7%)의 매출이 전망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3.0% 성장한 111억원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3.6%p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률 개선은 원가율 하락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3분기 원가율은 41.6%로 전년동기의 46.4% 대비 4.8%p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AD

원가율 개선의 이유는 부진했던 레노마 사업부 철수(3Q16까지 실적 반영), 전사 매출 성장(+18.3%, 레노마 철수 효과 제외 시 +30.1%)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MLB내 의류 대비 총이익률이 높은 모자 매출 비중 증가(3Q16 40% → 3Q17F 60% 추산)로 분석됐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한다. 기준 실적을 2017년에서 12개월 선행으 로 변경했기 때문"이라며 "투자포인트는 디스커 버리와 MLB의 두자리수 매출 성장(2017년 각각 27.0%, 47.0%), 하반기에도 계속되는 이익 성장(2H17 +36.8%), 9.2배에 불과한 2017F PER 밸류에이션"이라고 진단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