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TB투자증권은 1일 신규상장 기업 엠플러스에 대해 다른 이차전지 장비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고 밝혔다.


엠플러스는 파우치형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 전문 기업으로 Notching 부터 Degassing 까지 전 조립공정에 대한 턴키 수주가 가능하다.

엠플러스의 공모 희망가액은 1만4000~1만6000원. 상장 예정 시가총액은 716억원~818억원이다. 이는 2017년 예상 EPS 기준 PER 10.6~12.1배에 해당한다.


김재윤 연구원은 "2017년 기 수주잔고 511억원 및 하반기 추가 신규수주 감안 시, 실적 가시성이 높다"며 "이차전지 장비시장 고속 성장에 따른 추후 수주 증가세도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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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미 엠플러스는 상반기 수주총액 약 800억원을 달성하며 상반기 매출액 289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며 "2016년 연간 매출액 280억원 수준을 상회하는 수치이며 기 수주잔고 511억원 감안 시, 2017년 매출액은 800억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이차전지 장비업체 평균 PER 20배 대 비 낮은 밸류에이션 고려시, 공모가 밴드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높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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