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 시지메드텍 close 증권정보 056090 KOSDAQ 현재가 1,648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7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시지메드텍, 시지바이오 인체조직은행 인수…FDA 준수 핵심 설비 확보↑ 시지메드텍, 영업이익 흑자전환…골대체재·치과 사업 성장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62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부터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미국 법인의 상반기 매출이 이미 전년 매출을 초과 달성했으며, 엘 디스큐(L’disQ)가 주도해 온 인터벤션 사업이 엘 디스큐 울트라(L’disQ Ultra), Expedio Ballon Catheter 등의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전년 대비 40% 이상 매출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에 비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신규제품 및 사업투자 증가 등으로 연구개발(R&D) 인력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어나면서 인건비 및 경상 연구 개발비 등 판관비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이 감소 요인이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 평가 손실이 6억원 이상 발생한 것을 주된 적자 요인으로 설명했다.

AD

회사 측에 따르면 하반기는 상반기에 출시한 무릎 인대 재건용 인터피어런스 스크류(Interference Screw)와 하반기에 상용화될 어깨 회전근파열 치료용 슈처 앵커(Suture Anchor), 이들 제품과 함께 사용되는 건(Tendon), 인대(Ligament), 연골(Cartilage) 등을 미국 RTI Surgical사로 수입해 판매할 예정이다. 그간 신규사업으로 준비해 온 스포츠 의료(Sports Medicin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법인은 기존 척추고정장치의 매출 증가 외에 골절치료용(Trauma) 제품을 신규 출시해 매출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