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 내달 1일 '삼천포 예미지' 견본주택 개관…분양 돌입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금성백조주택은 다음 달 1일 경남 사천시에 '삼천포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삼천포 예미지는 동금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1층 7개동, 617가구 규모다. 이중 59~110㎡ 29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된다. 동간 거리는 최대 66m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최소화했다. 모든 동 1층은 필로티(고상식 구조)로 설계됐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경로당, 보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또 지상 주차 공간은 최소화되고 중앙공원, 어린이놀이터, 패밀리가든 등이 들어선다.
주변에 학교를 비롯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하나로마트가 가깝고 사천경찰서, 119안전센터, 주민센터, 서울병원, 제일병원, 삼천포터미널, 삼천포신항, 삼천포항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에서 노산초등학교와 문선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고등학교, 삼천포공업고등학교 등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각산, 와룡산, 통창공원, 노산공원 등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또 일부에서는 단지 남쪽의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자동차로 5분 거리에는 남일대 해수욕장도 있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다음 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19~21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사천시 용강동 768번지에 들어선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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