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신증권은 25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24 기준 에 대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투자포인트로 연말 강한 tvN 드라마와 스튜디오 드래곤 상장을 꼽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960억원의 판권 가속상각이 모두 종료돼 2017년 상각비 절감 효과 포함해 2017년 방송 이익은 2016년 대비 74%, 345억원이 증가한 792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영화와 기타 부문 이익 102억원 감안 시 2017년 영업이익은 912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실적 가이던스 900억~1100억원을 충족하는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이어 "11~1월에는 통상 tvN의 연간 최대 기대작 <응답하라 1988>, <도깨비>가 편성되고 하반기 스튜디오 드래곤 상장 추진 등 주가에 긍정적인 이벤트들 대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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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 주가 우려사항은 모두 해소했다. 김 연구원은 "넷마블 5월 상장 이후 부진한 주가에 E&M 주가도 약세 보였으나 전일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 등극 소식에 주가 급등하면서 E&M도 5%대 상승했다"며 "넷마블의 적정 시총을 보수적으로 10조원으로 가정해도 지분가치 감안한 E&M 적정 주가는 9만1000원"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군함도>의 당사 추정 손익분기점은 배급 포함 660만명으로 전일 누적 관객수 656만명"이라며 "하반기 E&M 영화 라인업에는 제작비가 크게 투입된 작품이 없기 때문에 매출과 이익 비중이 각각 13%와 7%에 불과한 영화부문 실적에 대한 우려는 필요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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