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기 전 대림산업 사장, 주택협회장직 유지한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한기 전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2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94% 거래량 174,870 전일가 6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사장이 한국주택협회장직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주택협회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우선 내년 3월 정기총회 때까지 김 회장이 협회장 직무를 이어가도록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24일 주택협회장으로 취임한 김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원래대로라면 2019년 5월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되지만 최근 김 회장이 대림산업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상임고문직을 맡으면서 변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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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협회는 우선 내년 정기총회까지는 김 회장이 임기를 이어가고 그 뒤에도 남은 임기를 마칠지는 그때 가서 다시 정하기로 했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회장이 승진 등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때에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잔임 기간 동안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으며, 잔임 기간이 차기 총회를 지나가는 경우에는 정기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협회 정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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