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휴롬 '퀵 스퀴저', 파세코 '도마클린', 한솔홈데코 페트 보드.

왼쪽부터 휴롬 '퀵 스퀴저', 파세코 '도마클린', 한솔홈데코 페트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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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한 혁신 기술을 갖춘 다양한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면서 가족건강까지 챙기는 '착한' 제품들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휴롬에 최근 출시한 '퀵 스퀴저'는 과일을 즉석에서 착즙해 천연 비타민을 손쉽고 빠르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재료를 눌러 짜는 스퀴저 방식으로 신선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주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과일을 반으로 잘라 스퀴저콘에 올리고 손잡이 핸들을 누르기만 하면 7초 만에 자동으로 착즙이 완료된다. 견고하고 내오염성에 강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스틸을 소재로 사용해 제작했다. 착즙 후에는 구성품이 쉽게 분리돼 세척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파세코는 이달 말 도마살균기 '도마클린'을 출시할 예정이다.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 전문기업인 서울바이오시스와 공동 개발했다.

이 신제품은 도마는 물론 행주, 주방도구도 살균할 수 있다. 식중독 유발 세균인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살균 가능하며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인 KCL 검사를 합격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UV LED 40분 살균 가동 기준 실험 결과다.


한솔홈데코도 지난 17일 페트(PET) 보드 신제품인 '스토리보드'를 출시하고 가구 소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페트 보드는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중밀도섬유판(MDF) 위에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은 재질의 시트를 부착해 만든 제품이다. 주로 주방가구 및 붙박이장 도어 등을 제작하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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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 재질의 경우 유아용 젖병이나 생수병 등에 주로 사용될 만큼 인체에 안전하면서도 광택이 우수하고 이물질에 대한 오염성이 거의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소비자와 그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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