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65)이 사임했다. 이에따라 BNK금융지주는 17일 오후 차기 지주회장을 내정할 방침이다.


17일 BNK금융지주는 성 회장이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부산은행장, BNK금융지주 및 부산은행 이사회 의장직에 대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성 회장은 주가 시세조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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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후보자 3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벌인 후 오후 차기 지주 회장을 내정한다.


아울러 이달 21일 열리는 부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은행장을 따로 뽑을 계획이다. 내정자는 다음달 8일 열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BNK금융지주 회장과 부산은행장에 취임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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