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 2120개 전 지점은 지난 15일 살충제 계란 검출로 계란 판매를 전면 중단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정부의 검사를 마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계란을 시중에 유통해 소비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판매장에 검사증명서 등을 게시하겠다"며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축산물 유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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