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은퇴연구소, 4차 산업혁명 시대 신노년층 일자리 경제학 분석
미래 일자리는 드론 조종사, 태양광 발전설비 전문가, 3D프린팅 운영 전문가, 스마트 파머 등


4050세대가 관심 가질 '미래 일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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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40~50대 중·장년층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노년층'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심 가질만한 미래 일자리가 있다. 드론 조종사, 태양광 발전설비 전문가, 3D프린팅 운영 전문가 등이다.


14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노년층 일자리 경제학을 커버스토리로 다룬 은퇴 전문지 ‘행복한 은퇴발전소’ 여름호를 발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은 40~50대 중?장년층에 해당한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은 "좋은 일자리만한 노후복지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의 중?장년은 고령화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전문성으로 무장하고 변화된 환경에 맞는 지식을 갖춘 신(新) 노인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중?장년층이 신노년층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자리 전략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100세 시대에 50대는 앞으로 더 일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준비해야 하는 기간이기에 노후 일자리에 대한 긴 시야를 갖고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가 요구된다"며 "산업변화에 맞는 기술교육 중심의 재교육이 필요하고, 퇴직 후 일자리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곳에서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관심 가져볼만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으로는 드론 조종사, 태양광 발전설비 전문가, 3D프린팅 운영 전문가, 스마트 파머, 가상현실(VR) 운영자 등이 있다고 했다. 고령화 관련 직업은 시니어 컨설턴트, 제3섹터 전문가, 실버여행 전문가, 실버 비즈니스 기업가, 주택 활용 비즈니스 경영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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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연구소는 특집으로는 '전국민 IRP시대 개막'을 다뤘다. 지난달 26일부터 소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가입대상에 포함된 공무원?군인?사립학교교직원과 자영업자 입장에서 적립에서부터 인출까지 IRP에 대해 궁금한 점을 살폈다. 또 최근 국내에 출간된 '100세 인생'의 저자인 런던비즈니스스쿨 린다 그래튼 교수, 앤드루 스콧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100세 시대를 맞아 개인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행복한 은퇴발전소’는 정기구독을 통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홈페이지(http://retirement.miraeasset.com)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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