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증착장비 전문업체 선익시스템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10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선익시스템은 1990년 설립돼 클러스터 타입 OLED 증착장비, 인라인 타입 OLED 증착장비, 스퍼터, 에처 등 다양한 장비들을 개발해 공급해 왔다. 주요 고객사로는 LG디스플레이, 트룰리, CSOT, 3M, 삼성종기원 등 전 세계 50여 개 회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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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실적은 매출액 1437억원, 영업이익 233억원, 당기순이익 236억원을 기록했으며, 2017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718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당기순이익 69억원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87만5000주, 주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3만7000원 ~ 4만4000원이며, 이를 통해 약 693억원에서 825억원 사이의 공모 금액을 조달할 계획이다. 9월 4~5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결정하고, 11~12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 21일이며,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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