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국립합창단은 오는 10~15일 '2017 한민족 합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한민족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 행사는 2015년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로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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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개 팀 324명, 지난해 8개 팀 282명, 올해는 8개 팀 285명 참가할 예정인데 재외 한인 합창단도 2팀이 참가한다.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계자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합창 축제는 재외 한인 합창단과 국내 합창단이 휴전선에 가까운 지역에서 노래를 하며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국내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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