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20일, 강원도 평창군 계촌리

2017 예술세상 계촌축제 포스터.

2017 예술세상 계촌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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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제3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서 열린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예술세상 마을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 6월16일부터 18일까지 전북 남원에서 열린 동편제 마을 국악거리축제에 이어 클래식 축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축제에서는 계촌초등학교 '계촌 별빛오케스트라'와 계촌중학교 '계촌중 별빛오케스트라'가 협연무대가 마련됐다. 또한 원주시립교향악단, 서울 아르떼 여성합창단, 피아니스트 조재혁, 몽라퀸텟, 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 한빛예술단, 온드림 앙상블, 디토 오케스트라, 노선택과 소울소스 등의 공연도 선보인다.


이외에 클래식 연주와 함께 느티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감상할 수 있는 거리의 악사 버스킹 공연과 가족음악극, 클래식 다방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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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제1회 계촌마을 아마추어 클래식 콩쿠르'도 열린다. 19일(토)과 20일(일) 양일 간 본선을 진행하며, 총 8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서울에서 평창까지 오는 관객들을 위한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오전 10시 잠실역에서 계촌으로 출발하며 저녁 9시30분 계촌에서 다시 잠실역으로 왕복 운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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