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다음달 6일 '모의유엔총회' 개최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국제연합이 다음달 6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41차 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
모의유엔총회는 UNDPI(유엔공보국)와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이 2009년 발표한 모의유엔 의사규칙인 'UN4MUN'지침서를 참고해 만들어진 행사다.
올해 주제는 '보호무역주의 흐름의 대두에 따른 신 국제질서 모색'으로, 한국외대 재학생 및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 11명이 한국과 중국, 멕시코, 인도, 영국, 미국,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몽골, 브라질, 스위스 등의 대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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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직접 각국의 대표 자격으로 유엔의사 규칙에 의거, 자국의 의견을 실제 유엔총회와 가장 흡사한 과정을 거쳐 논의하게 된다.
총회는 선착순 1000명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에게는 통역기를 무료로 대여해 UN 공식 언어 6개와 한국어로 회의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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