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송중기, 손석희 앞에서도 숨길 수 없는 사랑꾼…"송혜교가 좋아해서"
'뉴스룸'송중기가 결혼을 앞둔 연인 송혜교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대중문화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군함도'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출연했다.
이날 송중기는 송혜교와의 결혼을 먼저 언급하며 엔딩곡을 추천했다. 이틀 고심했다면서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석희 앵커는 "엔딩 곡을 트는데, 한 곡을 골라 달라 했더니 이틀 간의 장고 끝에 (송중기가) '쉘부르의 우산' 주제곡을 추천했다"며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송중기는 "그 영화를 몇 개월 전 처음 봤다. 오래전 영화"라며 "솔직히 말씀드려야 하나? 굉장히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고 음악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곡이라 장고가 필요했다"고 답했다.
AD
손 앵커는 "나도 고등학교 때 굉장히 좋아한 곡이다. 늦었지만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이 강제징용됐던 일본 군함도(하시마)의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개봉 첫날 97만명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흥행 오프닝을 기록했으나 2000개가 넘는 스크린을 독식해 독점 논란을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