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8월부터 폐건전지를 새 것으로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학교, 가정,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폐건전지는 재활용 가능 자원이지만, 부피가 작고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되는 사례가 많아 재활용률이 낮다.

폐건전지의 부피나 무게와 상관없이 폐건전지 5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함평교육지원청과 함께 환경보전 캠페인 ‘폐건전지 모으기 운동’을 추진하고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활동시간을 부여한다.

폐건전지 10개당 봉사시간 1시간을 부여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폐건전지의 수거율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방지해 깨끗한 함평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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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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