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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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활용해 아이들의 저축을 생활화할 수 있는 디지털 저금통이 인기다.


종합반도체기업 테크엘 테크엘 close 증권정보 064520 KOSDAQ 현재가 1,80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46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1일 [e공시 눈에 띄네]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2조7000억원에 인수 등(오후 종합) 바른전자, 3억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는 KB국민은행을 통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출시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저금통 '리브통'(Liiv Tong)의 추가 공급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바른전자와 KB국민은행이 협업해 지난 2월 출시한 리브통은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통신망을 활용해 계좌정보와 저금통을 연결, 지폐나 동전 없이 용돈을 저축하는 효과를 내는 신개념 금융 IoT 기기다.


리브통은 부모나 가족이 전용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자녀의 디지털저금통에 입금하면 액정 화면에 입금 내역과 상태 메시지가 표시된다.

리브통에는 바른전자가 개발한 사물인터넷용 초소형 모듈 기술이 적용됐다.


바른전자는 초기 한정판 디지털저금통 물량 1만개를 납품한 데 이어 연내 KB국민은행에 추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들은 KB국민은행의 전국 영업점에서 리브통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바른전자는 앞으로 디지털저금통을 개량하고 현재 시험 단계에 있는 움직임 감지 센서, 온도·습도·먼지 감지 센서 등을 추가해 어린이 생활환경의 중심이 되는 제품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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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환 바른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제품은 바른전자의 독자적인 반도체패키징 라인과 기술력, 원가경쟁력이 더해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바른전자는 지난해 6월 웨어러블 기기인 '뽀로로 스마트밴드'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모듈을 독점 공급하고, 장거리 통신망인 로라(LoRa) 모듈을 시장에 선보이는 등 초기 사물인터넷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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