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1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유료가입자의 빠른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유지했다.


로엔은 유료가입자 13만명이 순증하며, 올해 상반기 총 25만명의 가입자가 순증했다. ARPU개선도 점진적으로 진행, 프로모션 종료가 예상되는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애 매니지먼트 부문도 올해 1분기 대비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소폭의 흑자가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다. 내달에는 멜론 AI 음성비서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고 하반기에 카카오뱅크와 통합포인트제도도 추진될 예정이다.

로엔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1,376억원(YoY +24.7%), 영업이익은 261억원(YoY +26.7%)으로 전망됐다. 경쟁사들의 프로모션 지속으로 당사도 프로모션을 연장하면서 2분기에 유료가입자 13만 명의 뛰어난 외형성장을 달성하며 올해 상반기 총 25만명의 높은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프로모션 지속으로 ARPU 개선세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하반기에 프로모션이 종료되면 본격적인 ARPU 개선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아이유 음원 수익, 몬스터엑스 컴백 효과 및 우주소녀 공연 등의 효과로 연예 매니지먼트는 2분기에 소폭의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하반기로 갈수록 몬스터엑스 월드투어 및 우주소녀 와 에이핑크의 공연 일정 등으로 연예 사업부의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드라마사업부 매출은 내년부터 발생할 것이며, 약 4편의 드라마 라인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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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에 멜론은 AI 음성비서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카카오뱅크와의 Universal Point 등의 신규 제품 출시 및 카카오와의 시너지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음원 업계 전반적인 프로모션 연장으로 로엔의 주가도 조정을 받았지만, 유료가입자의 빠른 증가로 인한 로엔의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면 주가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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