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 미 퍼듀대학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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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생 참여 워크숍 ‘디자인 스튜디오’성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미국 퍼듀대학과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남대학교 국제협력본부는 지난 6월26일부터 7월3일까지 미국 퍼듀대학 대학교와 두 대학교의 사범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하계 국제협력 워크숍 ‘디자인 슈튜디오(Design Studio)’를 개최했다.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소장 김병욱 ·교육학과 교수)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미국과 한국의 사범대학 학생들이 수업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의 문제행동을 논의하면서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두 대학의 참여 학생들이 가상현실 기반의 문제학생 행동을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전남대 류지헌(교육학과)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미 사범대학 학생들이 수업과 직결된 교실상황을 서로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면서 “특히, 가상현실을 매개로 수업문제를 논의한 점은 큰 수확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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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대학 학생들을 인솔한 크리스틴 맥체스니(Kristen McChesney / Director of Field Experiences and Student Testing) 씨는 “이번 워크숍에 매우 만족하며 앞으로 이 활동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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