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1일 바텍 바텍 close 증권정보 043150 KOSDAQ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13% 거래량 31,731 전일가 22,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200지수에 에이피알·효성중공업 등 편입, 영풍 등 5개 종목 편출 [e공시 눈에 띄네]스튜디오드래곤, 3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오후종합) [클릭 e종목]바텍, 영업이익 고성장…목표주가 4.5천원 '커버리지 개시' 에 대해 실적이 양호하고 의료기기 중 가장 싸다면서 바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6.13% 줄어든 540억원, 영업이익은 23.1% 줄어든 119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108억원을 웃돌 것으로 봤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이 감소하는 이유는 1분기부터 레이언스가 연결에서 제외됐기 때문으로, 이를 제외했을 때 매출 증가율은 9.5%로 양호한 수준"이라며 "3D X-ray 매출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장비보다 마진이 좋은 디텍터 부문 연결 제외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하고, 고마진 3D X-ray 판매 증가로 수익률 하락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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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종가 기준 레이언스 일회성 중단사업 수익을 제외한 주가수익비율(PER)은 15.6배로 국내 주요 의료기기 평균 PER이 22.2배 대비 29.5% 할인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바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레이언스 효과 제외 시)은 각각 12.2%, 38.2%이고,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평균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률이 각각 14.6%, 22.5%임을 감안했을 때 할인 받을 이유는 없다"고 짚었다.

내년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오는 3분기 2D 신제품 출시, 내년 3D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재정비, 중국 3D 판매 증가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15.1%, 26.0% 증가한 2328억원, 47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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