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한국은행이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참여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전없는 사회'는 현금거래 후 발생된 잔돈을 교통카드와 같은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적립하는 사업이다. 현재 CU, 세븐일레븐, 위드미,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국 2만3000여개 매장에서 잔돈을 적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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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지원서를 작성해 금융결제국 전자금융기획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일자는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이며, 결과 발표는 지원서 마감 이후 2주 내에 개별 통보된다.


한편 한은은 지난 4월20일부터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일평균 잔돈 적립 실적은 사업 초반(4월20~30일) 643만4000원에서 6월 중 656만8000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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