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제공=LG전자)

▲LG전자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제공=LG전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048,184 전일가 191,400 2026.05.14 14:49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가 프리미엄 냉장고 핵심 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적용 모델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올해 연말까지 1도어, 업소용 냉장고와 같은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 모든 신제품에 탑재한다고 9일 밝혔다. 컴프레서는 냉매를 압축해주는 부품으로 냉장고, 에어컨 등에 사용된다.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는 일반 컴프레서보다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뛰어나고 소음이 적다.부품이 구조적으로 단순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동력 전달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없다.모터의 속도를 자유자재로 구현하는 인버터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냉장고를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2001년 세계 최초로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개발했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는 5세대까지 진화해왔다. 5세대는 1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은 55% 높아지고 ▲소음은 15% 줄었으며 ▲냉장고 내부 온도의 편차를 0.5℃ 이내로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등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LG전자 관계자는 "가전 업계에서 유일하게 냉장고에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하고 있다"며 "LG전자가 2009년 업계 최초로 냉장고 핵심부품에 10년 무상보증 제도를 도입할 수 있었던 것도 인버터 리니어 방식의 컴프레서가 내구성의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D

한편 올해 초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모든 생활가전 제품에 인버터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세탁기, 건조기, 제습기 등에는 인버터 모터를, 냉장고에는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에어컨에는 인버터 컴프레서를 사용하게 된다.


박영일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LG 냉장고의 핵심 기술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전 제품에 확대 적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냉장고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