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테슬라가 호주 남부에 세계 최대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세운다.


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는 12월까지 100MW/129MWh 규모의 저장설비를 제공하기로 남호주 주 정부와 계약했다.

회사 테슬라는 '파워월'이라고 알려진 주택용 에너지 저장 장치와 상업용으로 훨씬 규모가 큰 '파워팩'을 제공한다.


호주에서 테슬라의 파워팩은 재생에너지 업체 네오엔이 운영하는 풍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 전력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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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세계 최대의 리튬이온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라면서 "3만가구 이상에 충분한 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미라로마에 20MW/80MWh 파워팩 시스템을 설치하기도 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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