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도네시아·대만 국제교류 참가자 모집
"30명 선발, 7월 12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와 한국청소년인권센터는 2017년도 청소년국제교류활동 참가자를 7월 12까지 공개모집한다.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은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능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해 마다 추진하고 있다.
올 해는 인도네시아 메단시와 대만 타이난시를 방문한다. 인도네시아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5박 7일간 고등학생이 방문하고, 대만은 9월 4일 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중학생이 방문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인도네시아 14명, 대만 16명 등 총 30명이다.
참가자들은 광주시 청소년 대표 자격으로, 인도네시아는 메단의 고등학교 방문과 교류활동, 메단시청, 광주로, 메단시 한인회 등을 방문하며, 대만은 타이난시 창롱중학교 방문과 교류활동, 타이난시청, 보엘 예술특구 방문 등 현지 문화와 역사 등을 체험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지역 청소년 32명이 중국 광저우와 대만 타이난시 학생들과 교류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광역시 소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그동안 광주시에서 실시한 국제교류활동에 참가한 경험이 없어야 한다. 교류단원은 지원동기, 활동계획, 특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현지 숙식비와 체험비 등은 광주시에서 지원하며, 참가자는 왕복 항공료와 일부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대상 등 어려운 청소년은 여권발급비를 제외한 비용을 광주시에서 모두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시 홈페이지나 북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거나, 이메일(1318wawa@hanmail.net) 또는 북구청소년수련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청소년인권센터(062-224-5525)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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