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펙사벡, 완전 관해가 관찰되는 기술"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4일 신라젠 신라젠 close 증권정보 215600 KOSDAQ 현재가 3,225 전일대비 30 등락률 -0.92% 거래량 784,989 전일가 3,25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2건 美 AACR 발표 항암 바이러스 '정맥 투여' 난제 풀었다…신라젠 SJ-650, 글로벌 게임체인저 예고 신라젠 'SJ-650' 연구 논문, 'Molecular Therapy' 게재 펙사벡을 통한 항암 바이러스 치료가 환자에게서 완전 관해가 관찰되는 기술이며 이러한 면역 항암 치료제들의 향후 상업화 이슈는 약물에 대한 환자의 반응율을 높이고 고형암에 대한 치료효과를 개선시키는 방향에 집중된다고 내다봤다.
김성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면역관문저해제와 콤비는 필수로 간암은 미국에서 희귀질환(환자 20만명 이하)에 해당되고, 따라서 투자자들에게 참고 지표인 펙사벡 중간 결과는 환자 사망률을 기준으로 FDA와 합의된 death event(생존 기간을 보기 때문)를 충족했을 때 1차 무용성 판단(임상의 계속 진행 여부), 2차 효능 평가로 두 번에 걸쳐 확인하도록 돼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항암 바이러스로 최초 FDA 품목허가를 받았던 암젠의 임리직(lmlygic)은 면역관문저해제와 병행 투약에서 고무적인 임상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면서 신라젠의 펙사벡 역시 임리직과 면역관문저해제들과 병용 시도를 통해 파이프라인 가치를 재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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