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식(72)이 알레르기 천식으로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 "병원의 담당 의사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권유받았다"면서 "평소 담배를 많이 피우는데 '이번 기회에 끊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과거에 한 차례 끊었다가 다시 피우는데 이번엔 굳게 결심했다. 철저히 금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임현식은 "담배도 끊었으니 앞으로 몸 관리를 잘 해내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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