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더 뉴 트랙스 블레이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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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대세 중의 대세다. 승용차 판매량은 주춤한 반면 SUV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SUV 전성시대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그 인기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새로 등록된 자동차 13만2038대 가운데 SUV 차종은 5만3206대로 전체의 40.28%를 차지했다.

2011년엔 그 비중이 19%에 불과했다. 국내 자동차 판매 시장 내 SUV 비중은 불과 5년 만인 지난해 35%까지 뛰었다. 올핸 더 인기가 붙어 비중이 40%를 넘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특히 소형 SU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형 SUV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10만7295대가 판매돼 한해 전 8만6233대에 비해 24% 성장했다. 2013년 9214대였던 소형 SUV는 지난해 10만대를 돌파하며 3년 만에 10배 이상 커졌다. 올해는 12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차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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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이유로 레저활동의 증가, 저유가 기조의 확산, 실용성을 선호하는 소비자 증가 등이 꼽힌다.

여기에 최근 더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SUV의 장점은 명확하다. 합리성, 기동성 등 기존 소형차의 장점을 유지하며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SUV 고유의 형태가 작은 차체의 각종 단점들을 보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한마디로 소형 SUV는 부담스러운 큰 차와 작은 차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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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성장세에 자동차 업체들의 SUV 경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2018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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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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