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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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사업단 참여 대학원생인 정미선(박사 수료) 씨가 2017년 제8회 대학원생 로컬리티 논문 현상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 씨는 ‘집의 문화지리와 아파트-스케이프의 다중적 로컬리티’라는 제목으로 제출한 논문에서 1970~1980년대 박완서의 단편소설을 사례로 이미지와 담론에서 구성되는 로컬리티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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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HK로컬리티의인문학 연구단이 주관하는 ‘로컬리티 논문 현상 공모’는 지구화시대에 로컬리티(locality) 인문학 연구에 공감하는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재학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편,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플러스 사업단 참여 연구자들은 지난 2016년에도 제11회 혼불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논문 현상 공모 우수상 수상을 통해 학문적 열정과 탁월한 역량을 대내외에 다시 한 번 과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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