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첫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워너원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11명의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Wanna One l 국민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11명의 연습생들이 Wanna One 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이번 사진은 16일 최종 멤버가 정해진 뒤 처음 공개된 단체 컷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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