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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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팀이 3-0으로 앞선 2회초 2사 1, 2루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 111.86m로 측정됐다. 지난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네 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56에서 0.257(237타수 61안타)로 끌어올렸고 타점 개수도 서른아홉 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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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초 무사 2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로 진루타를 기록했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넷을 얻어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7회초 1사 3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까지 7-0으로 앞선 텍사스는 양키스의 후반 추격을 뿌리치고 7-6으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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