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첫 날 이용자 수 210만 기록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엔씨소프트 가 '리니지M'을 출시한 지 하루만에 10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니지M'의 매출 기록은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날 매출 79억원을 뛰어넘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사전 다운로드는 250만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CPO(Chief Publishing Officer)는 "오픈 첫날 보여준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재미있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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