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리니지M' 부정적 피드백은 기우"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M'와 관련한 게임 커뮤니티의 부정적인 반응은 기우라며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출시된 기대작들과 마찬가지로 '리니지 M'에 대한 게임 커뮤니티의 반응이 부정적이었다"며 "하지만 '리니지 RK'와 '리니지 레볼루션'의 사례를 봤을 때 부정적인 피드백은 대부분 초기 이탈자의 의견이며 실제 매출액과의 연관성은 낮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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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시간 지속된 서버 장애에도 불구하고 '리니지 레볼루션'보다 빠른 시간 내에 iOS 매출순위 1위를 기록했다"며 "전날 오전 만족스럽지 못한 그래픽과 부정적 피드백 등으로 확대됐던 우려는 피크타임 이후 130개 서버에 이용자들이 몰리며 해소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거래소 기능 출시시기를 엔씨소프트가 구체적으로 공개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우려로 아이템 구매 의지가 낮아지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봤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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