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비전 선명성 높은 최우선 추진 과제 위주 선정…일자리위원회 등 별도 조직이 추진

국정委, 4대 복합·혁신과제 선정…별도 추진조직으로 실행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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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간담회 예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나주석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9일 불평등 완화와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등 4대 복합·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일자리위원회 등 별도의 추진조직을 정해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불평등 완화와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 창업국가 ▲교육·노동·복지체계 혁신으로 인구절벽 해소 ▲국가의 고른 발전을 위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 4대 복합·혁신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기준은 ▲대선 10대 공약과 새 정부의 국정비전을 선명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과제 ▲예산과 조직 인력 등 정책집행 자원을 최우선적으로 투입해 추진해야 할 과제 ▲여러 부처가 연관된 대형 복합과제 등 3가지다.


국정기획위는 이들 4대 복합·혁신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추진조직을 두기로 했다. 박광온 대변인은 "4대 복합·혁신과제의 중요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별도의 추진조직을 구성해 종합 관리,추동력 확보할 예정"이라며 "예를 들어 일자리위원회, 4차 산업혁명위원회 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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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는 20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속 고발권 폐지를 포함해 일감몰아주기 규제강화 등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정기획위에서는 이한주 경제1분과 위원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김상조 위원장이 참석한다.


앞서 20일 오전에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현장 간담회도 개최한다. 이개호 경제2분과 위원장이 참석해 박성택 중앙회장 등과 중소기업이 바라는 새 정부 중소기업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만남도 갖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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