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답십리 촬영소 일대 '영화의 거리' 조성”
유 구청장 민선 6기 1년 앞두고 찾아가는 문화마당, 우리마을 문화제 등 신규 문화사업 중점 추진 등 다양한 대중문화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올해를 문화산업 융성의 원년을 선언하고 찾아가는 문화마당, 계층별 맞춤형 문화행사, 동별 우리마을 문화제 등 신규 문화사업을 중점 추진하면서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대중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선 6기 1년을 앞두고 올해 답십리 촬영소사거리 일대에 영화벽화, 영화보도, 경관조명 등 영화의 거리를 조성, 옛 영화 문화의 추억을 되살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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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농?답십리, 이문?휘경지구 등 50여 곳에서 재건축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도시로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안전 관리에 집중하면서 동대문구를 경제·교통·문화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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