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네덜란드 원정 첫 경기에서 홈팀에 패했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대회 2그룹 3주차 I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0-3(21-25 16-25 16-25)으로 졌다.

성적은 3승 4패(승점 7). 2그룹 내 순위는 8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우리 대표팀의 목표는 2그룹 잔류다. 2그룹 열두 개 팀 중 최하위 한 개 팀은 하위 그룹으로 강등된다. 현재 최하위는 이집트(1승 5패·승점 4).


대표팀은 박주형(현대캐피탈)과 이강원(KB손해보험)이 6득점씩 올리고, 박상하(삼성화재)와 정지석(대한항공)이 5득점씩 보탰으나 네덜란드의 힘과 높이를 당하지 못했다. 블로킹 수 1-14로 크게 밀렸다.

18일에는 체코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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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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