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왼쪽)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IOC 홈페이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왼쪽)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IO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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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체육회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직 지명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체육회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반 전 총장의 IOC 윤리위원장직 지명이 매우 의미 깊은 일이며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IOC와 한국 스포츠의 관계증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발한 스포츠 외교 활동 전개, 스포츠 분야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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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는 14일 반 전 총장을 차기 IOC 윤리위원장에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임기는 4년으로 재선할 수 있다.


1999년 설립된 IOC 윤리위원회는 IOC 산하 독립 기구로 국제 저명인사와 IOC 현직 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윤리 특별 감사관을 통해 IOC 위원, 올림픽과 관계된 기관·개인이 IOC 윤리규정을 준수하도록 하고 위반하면 관련 제재 사항을 IOC 집행위원회에 제안하는 일을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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