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1월까지 매월 1회 ‘인사이드 아웃’ 등 정신건강과 밀접한 영화 상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매월 1회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화조성을 위해 ‘영화와 함께하는 힐링토크’를 진행한다.


15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영화와 함께하는 힐링토크’는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인사이드 아웃’, ‘굿윌헌팅’등 감동적인 스토리로 정신건강에 대해 접근하기 쉬운 힐링무비 6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매 영화 상영 후에는 ‘힐링토크’를 열어 영화가 주는 감동과 여운을 이어간다. 송형석, 이경상, 이효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화정 씨네21 영화 전문기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상영작에 드러난 주제의식에 대해 한 발짝 들어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힐링토크 포스터

힐링토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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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힐링토크’를 통해 전문가와 관객이 자유롭게 소통, 영화 속에 녹아있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함께 접근해 정신건강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공감대를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반복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영화 한편으로 잠시 쉼표를 찍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장소는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 또는 내곡느티나무쉼터 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총 2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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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건강관리과 마음건강센터(☎2155-8215,8081)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전문가와 주민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힐링하는 시간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찾아 오셔서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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