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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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전경진 기자]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는 14일 민간기업 취업이 건강보험료를 직장 가입자로 내기 위한 위장취업이 아니였느냐는 질문에 "위장취업과는 거리가 멀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위원회에 참석해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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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는 고문료를 받으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며 "제가 할 역할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제 스스로 고문계약을 해지하자고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민간기업 취업당시 근무에 대해 "부산에 내려가기 전까지는 상시는 아니어도 일주일에 2~3차례는 출근해 회사일을 보고 자문을 했다"며 "그러나 부산을 가고는 자주 출근하진 못했고 서울에 올 때마다 역할을 하거나 전화나 유선으로 자문에 응했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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