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3일 영광종합병원 분만실에서 200번째로 출산한 가족을 방문해 격려했다. 사진=영광군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3일 영광종합병원 분만실에서 200번째로 출산한 가족을 방문해 격려했다. 사진=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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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출산장려정책…'임신에서 출산까지 원스톱서비스'


[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출산정책으로 아이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임신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위해 이달부터 지역내 모든 임신부들에게 초음파 쿠폰을 발급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일정 횟수 이상의 초음파 검진을 본인부담금 없이 1인당 최고 3회까지 지역내 지정된 병·의원에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임신부교실 참가자들에게 임신부 만삭사진 쿠폰도 발급하고 있어 태어날 아기와 임신부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구절벽의 위기에 대응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 출산정책담당을 신설, “영광꿈나무가 태어났어요”홈페이지 배너운영, 공공시설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영양교육실시, 정관·난관복원 수술비 지원과 행복한 출산 임신부 교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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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내 첨단시설을 갖춘 산부인과 분만실 설치 및 운영비 지원으로 행복한 임신에서 안전한 출산까지 원스톱서비스로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출산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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