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유니테크노 유니테크노 close 증권정보 241690 KOSDAQ 현재가 3,785 전일대비 40 등락률 +1.07% 거래량 75,186 전일가 3,74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니테크노, 오는 31일 주주총회서 '피지컬 AI' 사업목적 추가 유니테크노, 로봇 구동 핵심부품 사업 본격화 [특징주]유니테크노, 산업용 ESS 부품 수주 소식에 8%↑ 에 대해 올해 수익성이 돋보인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유니테크노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79억원과 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 69.2% 늘었다.

이동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증가 폭이 컸던 것은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며 "주목할 만한 점은 수익성인데 2차 밴더 임에도 18%를 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경쟁업체와 비교했을 때 유일하게 사출과 조립 경쟁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고 특정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다"며 "완성차 업체의 부진 장기화로 단가인하 우려가 커 수익성 지속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으나 부정적 영향은 경쟁업체 대비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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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엔 고객사의 요청으로 인해 설립한 중국 2공장이 가동될 전망이다. 총 투자비용은 80억원 규모로 공모 자금 대부분이 투입됐다.


이 연구원은 "신규 공장 가동시 고객사 신규 물량을 대응할 예정이며 중국 1공장(위해)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매출액은 분기별로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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