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부인 박근령 '사기 혐의'기소에…"멸족의 시작, 언제쯤 꽃피는 춘삼월 오나"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신의 부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억대 사기혐의로 기소되자 SNS에 심경을 남겼다.
신 총재는 9일 트위터에 "늪에 몸부림치면 칠수록 깊이 빠져든 꼴이고 터널은 끝이 보이다가도 끝이 없는 꼴"이라고 썼다.
이어 "불행은 불행을 부르고 그 불행은 또 다른 불행을 부르는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 총재는 "멸족의 시작 서릿발은 시베리아 동토에 언제쯤 꽃피는 춘삼월 오려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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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근령 전 이사장은 이날 억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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