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17 안전한컷 스토리 공모전’ 개최...화재,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범죄와 관련된 안전사진과 체험수기로 이야기 공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역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안전문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한컷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개최한 ‘안전예방 ? 재난대응 우수사례 공모전’은 사례만을 모집했다. 그러나 올해 열리는 '안전한컷 스토리 공모전’은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전하도록 해 더욱 생생하게 안전스토리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공모주제는 지역안전지수 5대 안전분야인 화재,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범죄분야에서 본인, 가족, 주변에서 사고를 직접 경험했거나 간접적으로 느꼈던 이야기를 모집한다.


본인, 주변인 등의 화재경험 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사례, 교통질서 미준수(무단횡단, 안전벨트 미착용 등)로 사고를 경험한 사례, 이웃 간 자발적으로 범죄 없는 마을 만들기 등 직 ·간접적인 경험과 느낌을 담은 체험수기와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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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공지사항을 참고, 6월5일부터 7월14일까지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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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7월31일 발표,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의원 안전재난과장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현대사회에서 이를 모두 다 예측하고 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여 주민들에게 사고시 대처방법을 간접경험하게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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