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성 '파란고리문어', 1㎎만으로 치사량…바닷가 물놀이 '주의'
맹독성 '파란고리문어'가 최근 거제 해역에서 발견된 가운데, 파란고리문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에 따르면, 파란고리문어는 10㎝ 내외의 작은 크기지만, 복어류가 가지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강력한 독을 지니고 있다.
파란고리문어의 맹독성 물질 1㎎은 사람을 치사시킬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문어의 독은 적은 양으로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을 유발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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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표면의 점액과 먹물 등에도 독성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손으로 절대 만져서는 안 된다.
한편, 2015년 6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파란고리문어'에 피해를 당한 사례가 접수된 바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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