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 참가해 상을 받은 광명시 사업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해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 참가해 상을 받은 광명시 사업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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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지자체가 총 44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놓고 좌웅을 겨룬다.


경기도는 201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예비심사를 오는 14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은 경기도지사가 시ㆍ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오디션이란 공개경쟁을 통해 결정하는 공모사업이다.


남경필 지사가 취임한 2014년부터 지난 3년간 실시해 총 22개 사업에 124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이 사업은 도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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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예비심사를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 간 총 49개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20개 사업을 추렸다.


도는 예비심사를 통해 10개 사업을 선정한 뒤 오는 29일 최종 본선에서 특별조정교부금 440억원의 주인공을 최종 결정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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