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음악학과 제21회 전국학생 음악경연대회
음악학과는 3일 오전 10시부터 학교 호심관 소강당, 대강당에서 전국 학생 음악경연대회를 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성악, 실용음악보컬, 현악, 관악 등 5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의 연주 심사 뿐 아니라 음악 지도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자가 경연 곡을 연주하는 동안 심사위원들은 점수를 평가하는 동시에 연주자의 장단점 등을 정리한다.
참가자들은 경연 후에 심사위원의 평가표를 받아 볼 수 있어, 음악 공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등부 각 부문 1·2등 입상자가 광주대 음악학과에 진학하면 등록금 면제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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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과 김정아 학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히 현재 자신의 실력을 평가 받는 것 뿐아니라 장단점을 파악하는 수업의 의미도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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