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맹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맹 2차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 사회는 지금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구조도 알게 모르게 변하고 있어 국토교통부의 중요성이 어느 기관 못지않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 가족 여러분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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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강원도에 있는 동안 터득한 게 하나 있는데 하위직일수록 예우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테니 후배들도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맹 2차관은 31회 행시로 공직에 입문해 건설교통부(현 국토부) 고속철도과장·예산담당관·도시교통팀장에 이어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해양환경정책관·종합교통정책관·교통물류실장 등을 거쳐 2015년 7월부터 최근까지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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