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아베 신조 일봉 총리가 북한 억제를 위해 중국 및 러시아와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27일(현지시간) 폐막한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이 열린 이탈리아에서 국내외 기자들을 만나 "G7 정상들이 북한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결속할 수 있었던 점이 의미가 있었다"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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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국제사회 전체에 단결과 행동을 촉구하겠다"면서 "핵과 미사일 실험을 반복하는 북한을 방치하면 안보 위협이 전 세계로 확산될 것"이라고 강한 대북 압박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지나달 실시한 해상 자위대와 미 해군의 공동 훈련이 북한의 억지력 향상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일본인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위력 정비를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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